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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한민영의 치명적인 페로몬 볼륨


입력 2015.04.02 11:48 수정 2015.04.02 15:40        스팟뉴스팀

오는 12일까지 서울모터쇼서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부스 모델

검은 상의 사이로 감출 수 없었던 그녀만의 볼륨감이 드러난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검은 상의 사이로 감출 수 없었던 그녀만의 볼륨감이 드러난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도 통하는 머리 올려 묶기 스킬도 문제 없이 소화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도 통하는 머리 올려 묶기 스킬도 문제 없이 소화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어떤 포즈로도 이러한 그녀의 화려한 몸매를 감출 수는 없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어떤 포즈로도 이러한 그녀의 화려한 몸매를 감출 수는 없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화보의 배경인 붉은 드럼통과 벽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듯 하지만 누가 이 화보 사진을 접하든 그녀의 아름다움을 방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화보의 배경인 붉은 드럼통과 벽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듯 하지만 누가 이 화보 사진을 접하든 그녀의 아름다움을 방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시크한 듯 하면서도 유혹적인 그녀의 눈빛이 화보의 분위기를 달궜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시크한 듯 하면서도 유혹적인 그녀의 눈빛이 화보의 분위기를 달궜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배경은 상관없다. 그녀는 그녀만으로도 충분히 빛난다. 레이싱모델 한민영이 어디서도 돋보일 수 있는 화려한 몸매를 인증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배경인 붉은 드럼통과 벽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듯 하지만 누가 이 화보 사진을 접하든 그녀의 아름다움을 방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검은 상의 사이로 감출 수 없었던 그녀만의 볼륨감이 드러난다. 어떤 포즈에서도 그녀의 뇌쇄적인 눈빛과 하얀 속살이 드러나며 몸매는 그저 거둘 뿐이었다.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도 통하는 머리 올려 묶기 스킬도 문제 없이 소화했다. 유혹의 페로몬을 풍기는 듯한 사진 속 한민영은 레이싱모델다운 섹시미를 엿보게했다.

그녀가 가장 잘하는 일은 어쩌면 어떤 배경 위에서도 빛나는 일인 것처럼 보인다. 그런 그녀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의 화려함 속으로 뛰어든다.

무채색으로 둘러싸인 지하실 안에서도 빛나는 한민영이 가장 빠른 전기차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화려함 위에서는 얼마나 반짝거릴까.

한민영은 2일 프레스데이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 모터쇼에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모델로 참가한다.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부스 속 그녀는 단번에 관중들을 매료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진짜 레이싱 모델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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