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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쥬얼리 출신 이지현, 아들 딸 최초 공개 "붕어빵"


입력 2015.04.02 07:33 수정 2015.04.02 07:38        김명신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더불어 두 자녀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 1회에서는 2세를 출산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현영, 이지현, 황혜영과 이들 자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16개월된 딸 김서윤과 50일 된 아들 올치(태명)와의 고군분투 육아기를 선보였다.

딸 김서윤은 엄마 이지현을 빼 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서윤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고 이지현은 김을 이에 끼워 영구 흉내를 내면서 밥을 먹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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