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테크윈은 김철교 대표이사 사장의 지난해 연봉이 9억160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삼성테크윈은 이날 발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서 김 대표가 급여 6억6100만원, 상여 2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300만원을 받았다고 기재했다.이경구 삼성테크윈 전무는 급여 4억4300만원, 상여 1억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300만원 등 총 5억87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 SK이터닉스, 인적분할 상장 첫 날 상한가 직행
· 삼전, 8만1000원 돌파…52주 신고가 경신
·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 신한지주, 블록딜 충격에 장초반 3% 하락
·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에 첫 18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