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15분만에 완소짬뽕 ‘뚝딱’


입력 2015.03.31 11:23 수정 2015.03.31 11:29        스팟뉴스팀

“43년 짬뽕 노하우를 보여주겠다” 각오...이원일 셰프 상대로 승리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페셜 게스트 이연복 셰프가 15분만에 선보인 ‘완소짬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페셜 게스트 이연복 셰프가 15분만에 선보인 ‘완소짬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페셜 게스트 이연복 셰프가 15분만에 선보인 ‘완소짬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완소짬뽕 레시피를 내놓았다.

이연복 셰프는 “43년 짬뽕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보였고,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완소짬뽕을 만들어냈다.

이규한은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며 그 맛을 극찬했고, 이날 이연복 셰프는 이원일 셰프를 상대로 승리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연복 셰프는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축하주) 한 잔 해야죠”라고 여유있게 답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