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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추성훈-야노시호 집, 월세 800만원 '초호화'


입력 2015.03.31 10:49 수정 2015.03.31 10:55        부수정 기자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집 가격이 공개됐다._방송 캡쳐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집 가격이 공개됐다._방송 캡쳐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집 가격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연예계 슈퍼맘'에 대해 다뤘다.

이날 야노시호는 연예계 슈퍼맘 6위로 선정됐다. 일본 최고의 모델로 활동해 온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방송에 따르면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이 사는 곳은 일본 도쿄 중심부에 있는 51평대 주상복합아파트. 월세가 85만엔(약 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세와 관리비는 야노시호의 일본 소속사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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