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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S라인' 유승옥 밀착 원피스로 MAXIM 4월 표지 장식


입력 2015.03.31 00:34 수정 2015.03.31 00:4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밀착 원피스로 화제를 모은 유승옥의 MAXIM 4월호 밀착 원피스로 화제를 모은 유승옥의 MAXIM 4월호


몸매종결자로 불리는 모델 유승옥이 MAXIM 4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승옥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유승옥은 몸매 종결자 다운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가장 집중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모델과 연기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킹'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승옥은 '천생연분 리턴즈'를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며 '몸매 종결자'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에 특별 출연하며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승옥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MAXIM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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