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모델 신세하 ‘2015 아시아 모델상’ 베스트 11

오는 4월 24일 본대회 전 시상식에 기대 모아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2015 아시아 모델상’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신세하 페이스북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2015 아시아 모델상’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특유의 동안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얼굴을 알린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아시아 최고의 모델로 향한 첫 발을 뗀 것이다.

오는 4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한국모델협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주최로 열리는 ‘2015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은 아시아의 최고 모델을 가리는 행사다.

신세하는 케이블 TV XTM ‘탑기어코리아 6’에서 매력적인 레이싱 모델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린 이후, 4월 2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년 서울모터쇼 쉐보레 모델로도 설 예정이다.

173cm, 50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세하는 지난 2013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레이싱모델로 발탁, 이듬해 2014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한국타이어 레이싱팀의 대표 레이싱 모델로 활약도 예약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