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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성재, 카메라 앞 팬티 훌러덩 ‘충격’


입력 2015.03.30 16:04 수정 2015.03.30 16:11        스팟뉴스팀
이성재 알몸 노출. (SBS 방송 캡처) 이성재 알몸 노출. (SBS 방송 캡처)

배우 이성재가 카메라 앞에서 팬티를 벗어 던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생존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베트남 호치민 껀저섬에서 아침을 맞은 이성재는 홍일점 임지연이 주위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바지를 벗었다. 이어 팬티마저 훌러덩 벗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문제는 카메라가 계속 이성재를 주시하고 있었던 것. 이에 서인국은 “카메라가 계속 돈다”고 말해줬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이성재가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도 ‘정글의법칙’에 릴레이로 투입될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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