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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맥심 화보서 ‘몸매 대세’ 다운 고혹미


입력 2015.03.30 11:03 수정 2015.03.30 11:09        박소현 인턴기자

맥심 4월호서 원피스 입고 특유 섹시미 뽐내...‘몸매 대세’ 인증

‘몸매 대세’ 모델 유승옥이 월간 잡지 MAXIM의 4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고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MAXIM ‘몸매 대세’ 모델 유승옥이 월간 잡지 MAXIM의 4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고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MAXIM

‘몸매 대세’ 모델 유승옥이 월간 잡지 MAXIM의 4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고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번 표지 화보에서 유승옥은 고혹적 패턴의 원스를 입고 흑발의 섹시미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가죽 팬츠, 보디수트로 몸매 대세 다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그녀만의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MAXIM 스태프들에 따르면 늦은 새벽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유승옥은 6시간이 넘도록 웃음을 잃지 않고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스케줄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유승옥은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꼽았고, 현재 모델과 연기 생활을 겸하고 있지만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유승옥은 ‘스타킹’ ‘천생연분 리턴즈’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몸매 대세 캐릭터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얼굴을 알렸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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