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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디, 두 개의


입력 2015.03.30 08:24 수정 2015.04.06 14:04        이종진 객원기자










LG전자는 2015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인 ‘듀얼에어컨’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듀얼에어컨 탄생’편 TV CF를 온에어 했다.

올해 출시된 듀얼 에어컨은.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을 적용, 에어컨의 모든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두 개의 에어컨으로 더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한대의 에어컨만 사용하면 전기료를 최대 50.3%까지 줄일 수 있다. 각각 독립된 회전이 가능한 두 개의 에어컨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각기 다른 세기의 바람을 보내 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듀얼에어컨 탄생편” 광고는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이 적용된 듀얼 에어컨이라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에어컨의 탄생을 알리고, 두 개의 에어컨이기 때문에 가능한 강력한 냉방, 절전, 맞춤 냉방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는 고객을 위해 더 좋은 에어컨을 만들기 위한 노력 끝에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을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듀얼에어컨이 탄생되었음을 이야기하고, 듀얼에어컨의 혁신적인 디자인, 메탈느낌의 소재가 적용된 세련된 디자인을 영상을 통해 잘 보여준다.

또, 강력한 냉방이 필요할 땐 두 개의 에어컨으로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 내는 듀얼 파워 절전이 가능하고, 사람이 혼자만 있어 절전이 필요할 땐 하나의 에어컨으로 듀얼 절전 냉방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위치에서 다른 바람을 원할 때 두 개의 에어컨이 따로 따로 바람을 보내 주는 듀얼 맞춤 냉방까지 가능한 듀얼 에어컨의 냉방,절전 측면의 장점을 상세하게 전달 함으로서 고객들에게 듀얼 에어컨이 왜 혁신적인 제품인지를 설명한다.

LG 전자의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에어컨의 대표 브랜드 ‘휘센’이 기존 에어컨 광고의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세상에 없던 듀얼 에어컨이라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고객들에 게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해 기획이 된, 새롭게 시도되는 광고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두 개의 에어컨으로 강력한 냉방, 절전, 맞춤바람까지 가능해진 듀얼에어컨의 혁신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LG전자가 출시한 듀얼에어컨(모델명:FQ180PT1MCW)은 ‘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으로 두 대의 에어컨을 개별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에어컨이다. 두 대의 에어컨 바람이 독립 제어되어 바람의 방향과 강약을 각각 조절 가능하며, 두 대를 동시 가동할 경우 더욱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한 대만 가동할 경우 전기료를 최대 50.3% 덜어주어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에어컨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사용하면 황사와 미세먼지 공습에서도 안전하다. ‘3MTM초미세먼지 플러스필터’로 황사는 물론 PM2.5 초미세먼지 보다 125배 더 작은 0.02㎛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가 가능하며, ‘스모그 탈취필터’로 스모그 원인물질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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