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건방진 'G컵녀' 케이트 업튼?…거만한 성품 '구설수'


입력 2015.03.28 10:29 수정 2015.03.28 10:36        김명신 기자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때아닌 구설수에 올랐다. 건방진 성품이 그 이유다.

미국의 한 매체는 25일(현지시각) 최근 모델 연예가에서 케이트 업튼이 거만을 떨어 자신의 명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업계의 한 관계자는 케이트 업튼의 태도를 꼬집으며 "아무 생각 없이 오페라 디바처럼 행동하고 있다. 자신의 성공에 고마워하지 않는다. 우쭐거리는데 한이 없다"고 폭로했다.

한편 G컵녀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 모델로 방한한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