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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 첫경험 충격 고백…"처음 먹어봐"


입력 2015.03.28 03:13 수정 2015.03.28 03:18        김명신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돌발 고백으로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27일 방송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5회 ‘소고기’편에서 김민경은 예상 밖 충격 고백을 해 초토화를 시켰다.

그 어느 때 보다 큰 기대감으로 촬영에 임하던 멤버들은 방문한 소고기구이집 만의 맛있게 먹는 비법인 토르티야를 이용해 한우양념구이를 싸먹었다.

이내 김민경은 갑작스레 “토르티야 처음 먹어본다”라며 “지나가는 아저씨가 ‘또띠야 하면 ‘뚱띠야~’ 라고 하는 줄 알았다”고 자신의 별명을 언급하는 등 돌발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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