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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고혹적 란제리 화보 "보디에 밀착된 느낌이.."


입력 2015.03.27 17:16 수정 2015.03.27 17:2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야노시호 ⓒ 샹티 야노시호 ⓒ 샹티

추성훈 아내인 야노시호의 란제리 몸매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최근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의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샹티를 직접 착용한 야노시호는 "란제리의 윙이 넓어 편안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보디에 밀착된 느낌이 입지 않은 듯 편안한 느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론칭 방송에서 폭발적인 주문액을 기록했던 샹티는 와이드 윙과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레이스로 가슴부터 등까지 매끈한 실루엣을, 사이드 보정 시트와 고밀도 몰드로 동그랗고 풍만한 가슴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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