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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4인 후보 압축…전현무 추가녹화?


입력 2015.03.27 14:56 수정 2015.03.27 15:03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전현무(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전현무(MBC '무한도전'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 프로젝트 '식스맨' 후보가 4인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다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최근 여섯 번째 멤버 후보 일부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는 그동안 후보에 올랐던 총 21명 가운데 8명이 함께 했다.

'무한도전'은 각종 테스트를 거쳐 8명 중 최종 4명을 선발했고, 최종 식스맨 후보 4인이 추가녹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식스맨 프로젝트는 현재 5인체제로 진행되는 '무한도전'의 새로운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해 짠 기획이다.

한편, 전현무는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이거 얘기하면 스포일러인데…내가 이번주 토요일 '무한도전' 방송에 나온다"고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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