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맥심 표지 장식…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
맥심의 4월호 표지모델로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나선다.
맥심은 지난 26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유승옥의 맥심 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승옥은 35-23-36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굴욕없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 모델이었다. 연기 욕심도 있지만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라며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인물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인 이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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