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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지나 수영복 자태, 모두가 놀란 볼륨 몸매


입력 2015.03.27 10:56 수정 2015.03.27 11:01        부수정 기자
가수 지나가 '로맨스남' 막심과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 MBC에브리원 가수 지나가 '로맨스남' 막심과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 MBC에브리원

가수 지나가 방송을 통해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녹화에서는 스파 데이트를 즐기는 지나와 막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풍만한 몸매를 지닌 지나는 막심과의 스파 데이트를 위해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지나의 수영복 자태에 막심은 물론 제작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지나의 노출을 처음 접한 막심은 지나보다 더 부끄러워하면서도 지나의 몸매를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따뜻한 물에 들어가 긴장을 푼 막심은 "나 다 봤어. 잘 봤어"라는 농담을 던졌고, 지나는 "남자친구랑 스파에 처음 와 봤다. 이 변태야"라며 사랑싸움을 하기도 했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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