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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쿠퍼와 의지하는 관계..성관계 없어"


입력 2015.03.25 00:52 수정 2015.03.25 00:5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제니퍼 로렌스 ⓒ 누리픽쳐스 제니퍼 로렌스 ⓒ 누리픽쳐스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의 관계가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어당기고 있다.

가십을 주로 다루는 '웹프로뉴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각) "브래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는 매우 특별한 관계"라고 보도했다.

‘세레나’,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까지 연달아 3개의 작품을 찍으며 가까워진 둘은 모두 상대가 바람을 펴 헤어졌던 ‘동병상련’을 안고 있다.

하지만 제니퍼 로렌스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들리 쿠퍼를 “일을 하면서 이성적으로 서로를 의지하는 관계다. 성관계는 없었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쿠퍼 역시 최근 ‘세레나’에서 로렌스와 함께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우연의 일치라고 선을 그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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