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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강균성 "이영돈PD 때문에 사업 망해"…무슨 일?


입력 2015.03.16 09:14 수정 2015.03.16 09:19        김명신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이영돈 PD 프로그램 때문에 사업에 실패한 사연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강균성은 과거 아이스크림 사업에 대해 언급, "처음 일주일 판매가 정말 좋았다. 그런데 이영돈 PD님의 프로그램에서 불량 제조업체에 대해 나오면서 상관 없었던 우리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만간 함께 녹화하게 됐더라. 만나서 말할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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