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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전효성 이효리 변신…초미니 엉덩이 '섹시 포텐'


입력 2015.03.06 19:42 수정 2015.03.07 07:56        김명신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가수 이효리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엠넷 특집'에서 전효성은 이효리의 '텐미닛(10minutes)'과 '유고걸(U-Go-Girl)'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짧은 흰색 상의와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 섹시한 안무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무대에는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룰라, 박지윤, 이승환 등이 출연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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