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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11초 만에 문제 풀며 천재 입증…서울대생도 평균 1분


입력 2015.03.06 16:22 수정 2015.03.06 16:28        스팟뉴스팀
타블로 (유튜브 동영상 캡처) 타블로 (유튜브 동영상 캡처)

타블로가 한 방송에서 문제를 손쉽게 풀어 천재임을 입증했다.

타블로가 푼 문제는 일반인의 경우 최소 1분 이상이 소요되며, 서울대생조차 해당 문제를 푸는데 평균 1분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타블로의 11초 문제 풀이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문제는 5일 방송된 tvN ‘뇌색시대-문제적 남자’에서 공개됐다. IQ 170을 인증하는 문제를 푸는 뇌섹남 6인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타블로가 11초 만에 푼 것.

해당 문제는 다섯 개의 그림 퍼즐을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맞추는 문제다.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다.

타블로에 이어 랩몬스터가 28초 후 풀었으며, 김지석과 하석진이 뒤를 이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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