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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모델 김소영, 숨 멎는 침대 위 치명적 볼륨


입력 2015.03.06 15:22 수정 2015.03.06 15:35        스팟뉴스팀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석진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석진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석진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석진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석진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석진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김소영의 관능적인 화보가 화제다.

화보 속 김소영은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는 블랙 튜브탑에 망사 스타킹을 입고 침대 위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소영은 화보 속에서도 35-25-35 사이즈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완벽한 바디 라인을 드러내며 넘치는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모델 일에 대해 "사진으로 비춰진 나를 보면 내가 아닌 다른 자아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매력을 느꼈다"고 얘기하는 김소영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소 노출 강도가 강한 촬영에 대해 김소영은 "여성의 몸이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선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기에 특별한 부담은 없고, 작가님들도 하나의 피사체로 보기 때문에 항상 즐겁게 작업한다"고 말한다.

한편 김소영은 데뷔 6년 차의 모델로, 웨딩모델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오는 8일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맥스파워머슬'에 파워포즈걸이 되면서 레이싱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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