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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파티' 강인 금발미녀의 도발적 스킨십에 그만...


입력 2015.03.06 09:09 수정 2015.03.06 09:14        김명신 기자

강인이 금발미녀의 도발적인 스킨십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이하 총각파티)에서 강인은 ‘이상형의 그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여성과 소개팅을 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로망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미녀의 금발 글래머 여성이 등장, 서양식 볼키스를 시작으로 도발적인 벨리댄스를 선보여 그를 당혹케 했다.

이날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신동엽, 김종민, 조세호, 슈퍼주니어 강인-은혁, 빅스 엔(육성재)이 MC로 나서 맹활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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