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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보여달라" 요청에 녹화 중 상의 올려


입력 2015.03.05 16:40 수정 2015.03.05 16:4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장도연(MBC '라디오스타' 캡처). 장도연(MBC '라디오스타'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23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C들은 장도연의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허리가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어디든 강조하고 싶어서 허리를 노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허리가 몇 인치인지 물었고, 장도연은 “23인치”라고 밝혔다.

허리를 한 번 보여달라는 MC들 요청에 “글쎄요, 이게 자랑인가요?”라며 능청스럽게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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