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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가슴패드 집착 고백 “나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


입력 2015.03.05 11:36 수정 2015.03.05 11:41        스팟뉴스팀
오윤아 ⓒ 데일리안 DB 오윤아 ⓒ 데일리안 DB

오윤아 과거 발언이 화제다.

오윤아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샵에 앉아 있는데 어떤 여배우가 소리를 질렀다. 알고 보니 가슴패드를 안 가져왔다고 스타일리스트를 쥐 잡듯이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오윤아는 “나도 좀 찔린다. 과거 가슴패드에 집착했다”며 “가슴패드는 나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4일 신사동 타미 힐피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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