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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욕설 논란'에 전라 베드신 마저 화제


입력 2015.03.04 13:40 수정 2015.03.04 13:49        스팟뉴스팀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와 최고 수위 새삼 회자 돼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의 파격 베드신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화면캡처.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의 파격 베드신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화면캡처.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의 파격 베드신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해 6월 12일 개봉했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태임의 베드신은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던 것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워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럽다"며 "(이태임으로부터)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 예원이가 (이태임 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두 달만에 자진하차했으며, 이어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중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태임 측은 욕설 논란과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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