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프로볼러' 신수지, 육감적 과거 섹시 화보 화제


입력 2015.03.04 07:22 수정 2015.03.04 08:0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신수지 섹시 화보 ⓒ 맥심코리아 신수지 섹시 화보 ⓒ 맥심코리아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에서 프로볼링 선수로 전향한 신수지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를 중심으로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을 통해 섹시 화보에 도전한 신수지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3일 방송된 JTBC '끝까지 간다'에서 화려한 댄스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신수지의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수지, 역시 몸매 예술" "신수지, 뭘 입어도 다 예쁘다" "신수지, 체조 선수 출신답게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