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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미모의 참가자 '섹시 댄스'에 당황


입력 2015.03.03 09:03 수정 2015.03.03 13:51        스팟뉴스팀
송해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송해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 MC 송해를 당황스럽게 만든 미모의 여성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남양주 편에 참가한 20대 여성이 송해 앞에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 여성은 몸매가 한껏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송해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어 참가자는 송해를 상대로 섹시 댄스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이에 송해는 민망한 듯 고개를 들지 못했고 객석에서는 연신 웃음이 터져 나왔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국내 최장수 MC로서 30년 넘게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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