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굴욕 없는 방부제 미모…40대 맞아?
KBS2 TV ‘용감한 가족’이 박주미의 라오스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박명수의 아내로 합류하게 돼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의 박주미 모습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 속 박주미는 수수한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방부제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40대의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는 게 팬들의 공통된 견해다.
한편, 대체불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주미의 충격적 비주얼이 담긴 녹화분은 오는 6일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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