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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엠버가 한눈에 반한 꿀성대 교관


입력 2015.03.02 08:55 수정 2015.03.02 09:01        스팟뉴스팀

훈훈한 목소리와 외모 '눈길'

'진짜 사나이'의 꿀성대 교관이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캡처. '진짜 사나이'의 꿀성대 교관이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캡처.

'진짜 사나이'의 꿀성대 교관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혹한기 유격 편에서는 여군 8인 멤버들이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이 받은 훈련은 '외줄다리 훈련'으로, 지면으로부터 20m 높이의 산속에 설치된 외줄에 의지해 이동해야 하는 난이도 최상급의 코스였다.

그러나 훈련 도중 폭설이 내리자 꿀성대 교관은 잠시 선글라스를 벗었고, 이때 꿀성대 교관의 외모를 본 엠버는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엠버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은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이라며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겠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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