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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강민경, 요가로 다진 볼륨 몸매 '감탄'


입력 2015.03.01 19:21 수정 2015.03.01 19:27        부수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요가 강사로 분했다._방송 캡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요가 강사로 분했다._방송 캡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요가 강사로 분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강민경과 함께하는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남성 출연진은 강민경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강민경이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는 요가 학원을 찾았다. 몸에 달라붙는 요가복을 입은 강민경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자 남성 출연진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김민종은 "왠지 이슬만 먹으면서 살 것 같다"고 했고, 성시경은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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