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 워드, 민망한 전신 망사 시스루 ‘중요 부위만 가려’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아찔한 전신 망사 시스루 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6일(현지시간) 메이틀랜드의 새 화보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워드는 전라 상태로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행히 주요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망사를 걸쳤지만 사실상 올 누드나 다름없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요 부위만 가렸네” “난감하다. 이것도 패션이라 할 수 있나” “메이틀랜드 워드만 소화 가능한 패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최근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도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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