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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등기 임원 선임


입력 2015.02.27 20:55 수정 2015.02.27 21:00        이미경 기자

전평 대표이사, 전정돈 전무이사 등기임원으로 재선임

부국증권은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전평 대표이사와 전정돈 전무이사를 등기임원으로 재선임하고 김지우 상무, 신성운 상무를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이종욱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를 재선임하고 박원호 전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과 진병건 법무법인 JP 고문변호사를 선임했다. 한편 주주총회 후 김지우 상무는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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