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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포르노 '그레이의...' 무삭제 섹슈얼 예고편 '경악'


입력 2015.02.24 10:49 수정 2015.02.24 10:55        김명신 기자
ⓒ UPI코리아 ⓒ UPI코리아

파격 성묘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무삭제 섹슈얼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급사 UPI코리아는 24일 템테이션 예고편과 센세이션 예고편을 잇는 마지막 예고편을 선보였다.

영상 속 주인공 역을 맡은 제이미 도넌과 다코타 존슨의 아찔한 노출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미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기사화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영상이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본능을 깨우는 파격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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