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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경찰·간호사·승무원 19금 코스프레 ‘볼륨몸매 눈길’


입력 2015.02.05 11:20 수정 2015.02.05 11:24        스팟뉴스팀
윤수현 (‘천태만상’ 뮤직비디오 캡처) 윤수현 (‘천태만상’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윤수현이 섹시한 제복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3일 공개된 윤수현의 뮤직비디오 ‘천태만상’ 속에서 윤수현은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등으로 분해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살린 제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구성진 보컬과 재미있는 춤사위로 흥겨움을 더했다.

한편, ‘천태만상’은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 있나’라는 현 시대에 공감되는 내용으로 여러 직업들을 독특한 라임으로 풀어낸 트로트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국어에 이어 영어, 중국어 버전까지 제작되면서 ‘글로벌한’ 인기를 노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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