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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속옷 비치는 과거 시스루 섹시 화보


입력 2015.02.01 10:13 수정 2015.02.01 10:21        스팟뉴스팀
신수지 섹시 화보 ⓒ 맥심 신수지 섹시 화보 ⓒ 맥심

리듬체조에서 볼링 선수로 변신한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넘 포근하다 블랙 의상을 벗어난 봄처녀 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면서 과거 화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해 맥심 9월호를 통해 감춰왔던 섹시미를 선보인 바 있다.

화보 촬영에서 신수지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전매특허인 화려한 ‘백일루션’ 동작을 앞세워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2008 베이징) 출전권을 획득, 은퇴 후 최근에는 볼링 선수로 전향해 제2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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