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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티 19금 맥심화보 화들짝…"걸그룹 중 이런 글래머가?"


입력 2015.01.31 17:27 수정 2015.02.01 07:57        김명신 기자
ⓒ 맥심 ⓒ 맥심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 미소, 민재가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MAXIM 2015년 2월호에서 그간의 발랄한 모습을 뒤로하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대쉬하는 여자’라는 타히티 신곡 가사에 맞게 보는 사람을 유혹하는 듯 도박적이고 대담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올해 1월 13일, 신곡 ‘Phone Number’로 컴백한 걸그룹 타히티는 'SNL코리아' 등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2015년 MAXIM 2월호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의 커버 화보도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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