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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가창력 뿐만 아니라 작사도 수준급


입력 2015.01.30 17:28 수정 2015.01.30 17:33        스팟뉴스팀

지나, 이승기, 브아걸 앨범 작사가로 참여해 인정받아

가창력 가수 양파의 작사 실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안 가창력 가수 양파의 작사 실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안
가창력 가수 양파의 작사 실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MBC ‘나는 가수다-시즌3’에는 양파의 작사 활동을 지켜본 작사가 김이나가 ‘음악 감상실’에 등장하면서 양파의 작사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양파는 가수 지나의 대표곡 ‘블랙 앤 화이트’를 비롯해 여러 가수의 앨범 활동에 작사가로 참여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아이유 ‘좋은 날’의 작사가로 유명한 작사가 김이나가 그녀에 대해 ‘가사를 굉장히 잘 쓴다’고 칭찬하며 힘을 더했다.

한편 시즌3을 맞은 ‘나가수’에는 연예인 매니저가 없어지면서 가수의 무대를 설명해주는 ‘음악감상실’이 새로 등장한다. ‘음악감상실’에는 가수 김연우, 작곡가 조규찬, 작사가 김이나, 음악감독 권태은, 방송인 이본이 출연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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