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만 입은 강소라, 다시봐도 압권

작년 말 ‘미생’의 안영이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강소라가 다시금 화제다. ⓒ퍼스트 룩

작년 말 ‘미생’의 안영이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강소라가 다시금 화제다. ⓒ퍼스트 룩

작년 말 ‘미생’의 안영이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강소라가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모바일 게임 광고의 모델로 출연한 강소라는 광고의 첫 부분부터 머리를 쓸어 올리며 평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미생’ 이후로 별다른 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광고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남심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10월 발간된 ‘퍼스트룩 매거진’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파라(parah)'의 란제리를 착용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