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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어우동' 송은채, 속옷 노출 "주요 부위만 겨우..."


입력 2015.01.29 22:20 수정 2015.01.29 22:25        김명신 기자

영화 '어우동'의 예고편에서의 배우 송은채(29)의 노출신이 화제다.

29일 영화 '어우동'이 개봉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공개된 '어우동' 예고편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주인공 송은채가 하얀 천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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