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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컵’ 안젤라 리 축구화보, 너무 야해서 논란?


입력 2015.01.26 21:58 수정 2015.01.26 22:04        스팟뉴스팀
안젤라 리 축구화보. ⓒ 디시인사이드 안젤라 리 축구화보. ⓒ 디시인사이드

‘H컵 핫볼륨녀’ 안젤라 리가 섹시한 축구 화보를 공개했다.

안젤라 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중국 축구협회와 손잡고 촬영한 화보를 26일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다양한 유니폼과 노출의상을 입고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몸매가 드러나는 도발적인 비키니 의상이나, 젖은 상의를 손으로 살짝 가린 포즈는 아찔하다.

이번 화보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이 한창인 가운데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라 리는 2015년 한 해 동안 디시인사이드의 간판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디시인사이드와 업무협약을 맺은 게임 업체의 모델로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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