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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안소희, 뽀얀 속살 드러낸 요가 동작


입력 2015.01.25 07:03 수정 2015.01.25 07:08        스팟뉴스팀
'하트투하트' 안소희(tvN 화면캡처) '하트투하트' 안소희(tvN 화면캡처)

안소희가 요가 포즈로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6회에서는 고세로(안소희 분)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요가 매트를 깔고,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고이석(천정명 분)은 앞서 술에 취해 경찰이 데려왔던 일을 언급하며 혀를 찼다. 그러자 세로는 "연기 연습을 한 거다. 취하는 연기"라며 "인생의 더러운 맛, 쓴 맛을 보고 있다. 경찰도 믿을 게 못 된다"며 장두수(이재윤 분) 형사를 원망했다.

특히 안소희는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장면에서 특유의 하얀 피부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PD가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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