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착한 글래머' 하연주 보랏빛 수영복 자태…'완벽'


입력 2015.01.23 13:53 수정 2015.01.23 16:15        김명신 기자
ⓒ MBC ⓒ MBC

연기자 하연주가 누드톤의 매력적인 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연주는 22일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하연주는 '로열패밀리', '지성이면 감천',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출연 중이다.

특히 하연주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2013년 자사의 페이스북에 하연주가 멘사 회원으로 들어가게 됐다는 소식과 더불어 IQ 156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