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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효과? 시청률도 1위


입력 2014.12.30 08:29 수정 2014.12.30 08:35        부수정 기자
유재석 효과일까. '2014 MBC 방송 연예대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MBC 유재석 효과일까. '2014 MBC 방송 연예대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MBC

유재석 효과일까. '2014 MBC 방송 연예대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방송연예대상'은 1부 시청률 13.6%, 2부 14.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은 김성주·김성령·박형식이 MC를 맡았다. 최우수상은 김국진·윤종신(뮤직·토크쇼 부문), 서경석·정준하(버라이어티)가 받았다.

우수상은 규현·박슬기(뮤직·토크쇼), 라미란·홍진영(여자 버라이어티), 박건형·전현무(남자 버라이어티)가 수상했다.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게 돌아갔다. 시청자가 선택한 대상은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받았다.

한편 SBS '펀치'는 8.7%, KBS2 '힐러'는 7.8%를 각각 기록했다. 또 KBS2 '안녕하세요'는 5.7%, SBS '힐링캠프'는 4.4%를 각각 나타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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