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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동거설 부인…"유아용품 구매는 친구 선물"


입력 2014.12.22 11:09 수정 2014.12.22 11:17        김유연 기자
얼마 전 동거설에 휩싸인 제시카가 이를 부인했다. ⓒ데일리안DB 얼마 전 동거설에 휩싸인 제시카가 이를 부인했다. ⓒ데일리안DB

얼마 전 타일러 권과 동거설에 휩싸인 제시카가 이를 부인했다.

지난 21일 중국 언론매체 충칭완보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20일 충칭에서 열린 '블랑 앤 에클레어' 홍보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이날 최근 불거진 동거설에 대해 “타일러 권과 함께 유아용품을 구매한 것은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함이었다”며 “지금도 변함없이 부모님, 여동생과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홍콩 언론은 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홍콩에서 동거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유아용품 매장을 찾은 모습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9월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인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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