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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충격 “전립선 비대증..최악의 경우 급성 요폐”


입력 2014.12.21 09:14 수정 2014.12.21 09:24        선영욱 넷포터
박준규 ⓒ JTBC 박준규 ⓒ JTBC

배우 박준규가 전립선 비대증 판정을 받아 충격에 휩싸였다.

21일 방송된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박준규의 건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진 결과 박준규는 전립선 비대증을 판정받았다. 건강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던 박준규였기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이 최악의 경우 급성 요폐까지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침통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간 건강도 심각했다. 연예계 소문난 주당 박준규의 간은 간세포가 90%가량 상해를 입은 상태로 알코올성 지방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건강의 품격'에서는 간 건강이 시급한 박준규를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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