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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이’ 강소라, 브래지어 아래 복근 ‘농염’


입력 2014.12.21 00:00 수정 2014.12.21 00:08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강소라 란제리 ⓒ 파라 강소라 란제리 ⓒ 파라

강소라가 tvN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커리어우먼의 매력을 한껏 뽐낸 가운데 과거 섹시한 란제리 화보까지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 강소라는 패션지 '파라'와 란제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데뷔 이래 처음 도전한 란제리 화보임에도 프로 모델 못지않은 농염한 매력을 내뿜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강소라는 얇은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란제리 화보 속 제품과 '2014 MAMA'에서 강소라가 착용한 시스루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보이게 만들어준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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