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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광규, 끝내 쓰러지다…수수 때문에?


입력 2014.12.20 00:20 수정 2014.12.20 13:0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삼시세끼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쳐 삼시세끼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광규가 끝내 몸져누웠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김광규, 이승기, 윤여정, 최화정이 옥순봉에 방문해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는 옥순봉에 도착하자마자 수수를 베기 시작했고,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허리에 고통을 호소했다.

윤여정은 누운 김광규를 보고 "응급실 가야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 어린 물음에 이서진은 "내가 보기에 마흔 여덟이 아니라 쉰여덟이다"고 말했고, 윤여정은 "칠십팔인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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