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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차예련, 영화 한 편 찍더니…"김효진 질투할 듯"


입력 2014.12.19 10:47 수정 2014.12.19 10:52        김명신 기자
ⓒ 나무엑터스 ⓒ 나무엑터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배우 유지태, 차예련이 깜찍한 루돌프로 변신했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의 루돌프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지태와 차예련이 영화 '더 테너'의 시사회에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루돌프로 변신, 그 모습이 담겨 있다.

'더 테너'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31일 개봉.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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