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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팝스타 찰리 XCX, 시스루 드레스 자태 '파격'


입력 2014.12.14 21:41 수정 2014.12.14 21:48        부수정 기자

영국 팝스타 찰리 엑스시엑스(XCX)가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등장한 찰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찰리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찰리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찰리 엑스시엑스는 최근 뜨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안녕 헤이즐' OST에 참여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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