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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4일 부친상, 큰 슬픔…부산서 빈소 지켜


입력 2014.12.14 16:52 수정 2014.12.14 16:57        부수정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 코엔 개그우먼 신봉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 코엔

개그우먼 신봉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봉선 소속사 측은 14일 "신봉선의 부친이 병환으로 돌아가셨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슬픔에 빠진 채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과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미정.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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